<Monthly EACN>은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에서 월 1회 발행하는 영화 소식지입니다.
초연결 시대의 동아시아 영화-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영화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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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3월 25일(수)부터 4월 18일(토)까지 '시네마토그래프의 비밀스러운 예술 - 로베르 브레송 회고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프랑스 영화감독 로베르 브레송의 주요 작품 9편을 상영하며 그의 영화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망한다.
프랑스 영화감독 로베르 브레송(1901~1999)은 1943년작 <죄악의 천사들>을 시작으로 유작 <돈>까지 총 13편의 장편 영화를 완성하며 현대 영화의 초석을 다진 혁신가이다. 그는 ‘시네마’ 대신 ‘시네마토그래프’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정밀한 통제와 최소한의 수단을 통해 최대한의 표현을 이끌어내는 ‘경제성의 원칙’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영화 미학을 구축했다. <사형수 탈옥하다>와 <소매치기> 등에서 나타나는 절제된 이미지와 행동의 기록은 이미지들 사이의 작용을 통해 영화 전체를 구성하며, 그렇기에 그의 영화에서 ‘우연’과 ‘은총’이라는 주제를 발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브레송은 영화를 ‘재현’이 아닌 ‘창조’의 영역으로 보았으며, 비직업 배우인 ‘모델’을 통해 사건이나 행동이 아닌 감정의 본질을 전달하고자 했다. 그는 카메라가 지닌 기계적 기록의 힘을 통해 인간 내면에 다가가고자 했으며, 연극적 연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영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브레송의 시네마토그래프는 표면적인 화려함을 걷어내고 순수한 영화적 언어로 인간의 영혼에 다가가려는 시도의 산물이다. 이에 대해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브레송과 함께 비로소 “순수 영화”의 영역에 들어섰다고 평하기도 했다.
브레송은 <당나귀 발타자르>의 주제에 대해 “우리의 삶은 숙명과 우연으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영화에서 ‘덫’과 ‘운명’은 인간의 삶을 비추는 동시에 예술에 관한 우화이기도 하다. <무셰트>의 밀렵꾼, <당나귀 발타자르>의 불량배들, <소매치기>의 도둑과 형사, 그리고 <아마도 악마가>와 <돈>에 등장하는 악마적인 힘은 언제나 희생자가 덫에 걸리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브레송은 인간의 숙명 속에서도 개인의 자유를 공존시키며, ‘우연’이 끼어들 자리를 남겨두었다. 엄격하게 통제된 시네마토그래프의 체계는 제어할 수 없는 것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우연과 은총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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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수 탈옥하다 Un condamné à mort s'est échappé> (1956)
- <소매치기 Pickpocket> (1959)
- <잔다르크의 재판 Procès de Jeanne d'Arc> (1962)
- <당나귀 발타자르 Au hasard Balthazar> (1966)
- <무세트 Mouchette> (1967)
- <몽상가의 나흘 밤 Quatre nuits d'un rêveur> (1971)
- <호수의 란슬롯 Lancelot du Lac> (1974)
- <아마도 악마가 Le Diable probablement> (1977)
- <돈 L'Argent>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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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로베르 브레송 회고전과 더불어, 3월 27일(금)부터 4월 12일(일)까지 '신의 침묵과 인간의 얼굴: 잉마르 베리만 회고전 파트 1'을 진행한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데뷔작 <위기>에서 시작해 ‘신의 침묵 삼부작’의 완성인 <침묵>에 이르는 작품들과 <산딸기>, <제7의 봉인> 등 초기 대표작을 포함한 총 열 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첫 번째 회고전이 진행되며, 이후 두 번째 회고전도 이어서 마련될 예정이다.
스웨덴 출신의 거장 잉마르 베리만은 영화 감독이자 작가로서 텔레비전, 연극, 오페라,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한 예술가이다. 그의 영화에는 사랑, 죽음, 질병, 신앙, 배신, 신과 악마, 인간의 조건 등 다양한 실존적 주제들이 담겨 있으며, 초기 작품들에서는 개인의 실존적 한계에 대한 발견과 신을 향한 고뇌 어린 탐색, 초월적·신성한 가치에 대한 불안한 갈망이 나타난다.
우화적인 간결함과 고전적인 명암 대비가 돋보이는 <제7의 봉인>은 막스 폰 시도우가 연기한 중세 기사가 ‘죽음’과 대면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인의 실존적 투쟁과 종교적 회의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제7의 봉인>에서 <침묵>에 이르는, 베리만이 스스로 ‘신앙과 이단의 영화들’이라 불렀던 작품들은 실존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그의 초기 경력에서 정점을 이루는 대표작들이다. 베리만은 이후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겨울 빛>, <침묵>을 ‘신의 침묵 3부작’으로 묶는 것을 부정하기도 했지만, 이 세 작품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신의 침묵이라는 주제가 심화되는 과정을 공유한다. 그 핵심에는 ‘신성’에 대해 느끼는 근원적인 불안이 자리하고 있다.
베리만은 어떤 예술 형식도 영화만큼 우리의 일상의 의식을 넘어 감정에 다가가고, 영혼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회고전은 베리만의 영화를 통해 종교적 예술의 힘과 성찰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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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Kris>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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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향하여 Till glädje>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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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야기 Sommarlek>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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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와의 여름 Sommaren med Monik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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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봉인 Det sjunde inseglet>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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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Smultronstället>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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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의 샘 Jungfrukällan>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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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Såsom i en spegel>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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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빛 Nattvardsgästern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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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Tystnaden>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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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Film Archive of Japan] 발굴된 영화들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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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립영화아카이브는 4월 7일(화)부터 5월 10일(일)까지 발굴·복원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 '발굴된 영화들 2026(発掘された映画たち 2026, Cinema: Lost and Found 2026)'을 주식회사 IMAGICA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서비스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오후지 노부로(大藤信郎)의 지요가미 만화, 아라이 와고로(荒井和五郎)의 그림자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시대극의 명장 츠지 요시로(辻吉郎)의 대표작 <쿠츠카케 도키지로(沓掛時次郎)>(1929), 요시무라 고자부로(吉村公三郎)의 출세작 <난류(暖流)>(1939) 전전 공개판 등 영화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이 상영된다. 또한 재평가가 필요한 이시다 다미조(石田民三), 시라이 센타로(白井戦太郎)의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들, 오즈 야스지로(小津安二郎) 감독의 <아버지가 있었다(父ありき)>(1942) 디지털 복원 최장판의 관내 최초 상영, <아산테 사나―내 사랑 탄자니아―(アサンテサーナ―わが愛しのタンザニア―)>(1975), <한밤중의 강(真夜中の河)>(1988) 등 1970년대 이후의 인디펜던트 작품들도 포함된다.
이 밖에도 현존하는 자료가 드문 도요코 교토 작품 <신부와 난입자(花嫁と乱入者)>(1949), 실험영화 <하얀 그림자에의 대화(白い影への対話)>(1963), <세 사람이 하는 키스(三人でする接吻)>(1968), 다큐멘터리 <미야코(みやこ)>(1974), 가연성 오리지널 네거티브에서 직접 프린트한 <속 미토 코몬 회국기(続水戸黄門廻国記)>(1938), 그리고 은잔상 프린트 작품 <226>(1989), <이 세상 밖으로 클럽 진주군(この世の外へ クラブ進駐軍)>(2004)까지 총 28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1991년에 시작된 이 기획은 기증자들의 후의와 관계 기관 및 개인의 협력으로 이어져 이번에 12회를 맞이한다. 상영 기간 중에는 제작자와 전문가, 일본 국립영화아카이브 연구원의 해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영을 통해 아카이브의 영화 수집·보존·복원 활동의 성과와 더불어, 현상소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필름 복원 기술과 최신 디지털 기술의 성과를 소개하고, 문화재이자 역사 자료로서 시청각 유산을 보존하는 일의 중요성을 재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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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츠카케 도키지로 沓掛時次郎> (츠지 요시로 辻吉郎,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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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미토 코몬 회국기 続水戸黄門廻国記> (이케다 도미야스 池田富保,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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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류 暖流> (요시무라 고자부로 吉村公三郎,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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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있었다 父ありき> (오즈 야스지로 小津安二郎,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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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와 난입자 花嫁と乱入者> (코이시 시게오 小石栄一,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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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림자에의 대화 白い影への対話> (쿠리 요지 久里洋二,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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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하는 키스 三人でする接吻> (쿠리 요지 久里洋二,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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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 み야こ> (하네다 스미코 羽田澄子,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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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테 사나―내 사랑 탄자니아― アサンテサーナ―わが愛しのタンザニア―> (쿠도 미치오 工藤充,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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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강 真夜중의 河> (마츠이 히사코 松井久子,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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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226> (고샤 히데오 五社英雄,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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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밖으로 클럽 진주군 この世の外へ クラブ進駐軍> (사카모토 준지 阪本順治,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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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은 4월 8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기획전 '트립 시네마: 물질, 접속, 조립'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기가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실존적 물음을 환기하는 영화들을 통해, 논리로 환원되지 않는 감각과 지각의 전도를 경험하는 여정을 제시한다.
영화는 낯선 세계로 관객을 이끄는 매체로서, 때로는 타인의 삶과 문화, 전쟁과 폭력, 환각과 공포와 같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감각의 영역을 드러내왔다. 이번 기획전은 그중에서도 직접 경험하기 어렵거나 언어로 옮기기 힘든 영역을 탐구하는 작품들에 주목하며, 특히 ‘지각의 전도’라는 감각에 방점을 찍는다. 기획전은 1960년대 반문화의 흐름 속에서 출발한다. 약물은 새로운 감각과 의식으로 향하는 통로로 여겨졌으며, 그 과정에서 경험되는 황홀과 환각은 인간을 붕괴시키고 착란에 이르게 하는 파국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첫 번째 섹션 ‘물질’은 외부의 물질이 내면에 침투해 지각의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다룬다. 로저 코먼의 <환각특급>, 피터 폰다와 데니스 호퍼가 출연한 <이지 라이더>,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의 <홀리 마운틴>, 테리 길리엄의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에이드리언 라인의 <야곱의 사다리> 등이 포함되며, 감각의 과잉과 환각, 전쟁과 약물의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한다.
두 번째 섹션 ‘접속’은 인간과 미디어의 결합을 통해 신체와 의식이 변형되는 과정을 탐구한다. 켄 러셀의 <상태 개조>,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비디오드롬>과 <엑시스텐즈>, 캐서린 비글로우의 <스트레인지 데이즈>, 츠카모토 신야의 <철남 1>, 그리고 <코야니스카시> 등은 미디어와 신체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조건과 윤리를 질문한다.
마지막 섹션인 ‘조립’은 외부도 현실도 실재도 흐릿하다. 앞선 섹션들에게 신체를 중심에 두고 변화에 집중했다면 이 단계에서 주도권은 스크린 그 자체다. 대체로 내러티브보다 형식이 전면에 드러나며 접속과 달리 외부 현실을 지시하는 선이 잘 보이지 않는다.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사토시 곤의 <파프리카>, 워쇼스키의 <스피드 레이서>, 가스파 노에의 <엔터 더 보이드>, 폴 버호벤의 <쇼걸>, 하모니 코린의 <스프링 브레이커스>, 파노스 코스마토스의 <맨디> 등의 영화는 그 자체가 표면으로 감각을 만들고 재배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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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이지 라이더 Easy Rider> (데니스 호퍼 Dennis Hopper, 1969)
- <환각특급 The Trip> (로저 코먼 Roger Corman, 1967)
- <홀리 마운틴 La montaña sagrada>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Alejandro Jodorowsky, 1975)
- <야곱의 사다리 Jacob's Ladder> (에이드리언 라인 Adrian Lyne, 1990)
-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테리 길리엄 Terry Gilliam, 1998)
- <시라트 Sîrat> (올리베르 라세 Oliver Laxe, 2025)
- <대마초의 해독> (국립영화제작소, 1976)
접속
- <상태 개조 Altered States> (캔 러셀 Ken Russell, 1980)
- <코야니스카시 Koyaanisqatsi> (갓프레이 레지오 Godfrey Reggio, 1982)
- <비디오드롬 Videodrome> (데이빗 크로넨버그 David Cronenberg, 1983)
- <철남 1 Tetsuo: The Iron Man> (츠카모토 신야 Shinya Tsukamoto, 1988)
- <스트레인지 데이즈 Strange Days> (캐서린 비글로우 Kathryn Bigelow, 1995)
- <엑시스텐즈 eXistenZ> (데이빗 크로넨버그 David Cronenberg, 1999)
조립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스탠리 큐브릭 Stanley Kubrick, 1968)
- <쇼걸 Showgirls> (폴 버호벤 Paul Verhoeven, 1995)
-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릴리 워쇼스키 Lilly Wachowski, 라나 워쇼스키 Lana Wachowski, 2008)
- <스프링 브레이커즈 Spring Breakers> (하모니 코린 Harmony Korine, 2012)
- <맨디 Mandy> (파노스 코스마토스 Panos Cosmatos, 2018)
- <파프리카 パプリカ> (곤 사토시 今 敏, 2006)
- <엔터 더 보이드 Enter the Void> (가스파 노에 Gaspar Noé,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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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시: 4월 1일 – 4월 12일
[주요 프로그램]
포커스(FOCUS), 범중화권 영화(PAN-CHINESE CINEMA), 거장과 작가들(MASTERS & AUTEURS), 경쟁(FIREBIRD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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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
국제경쟁, 한국경쟁, 오퍼레이션 키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특별전, 누벨바그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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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
한국경쟁, 마스터즈, 영화보다 낯선,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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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는 절강사범대학교浙江师范大学 예술대학 교녕喬寧 교수를 초청하여, '한중 영화교육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CINE-INSIGHT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중 영화교육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영화 산업의 지형 변화에 대응하는 양국의 교육적 전략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첫째, 양국 영화 커리큘럼의 비교 분석을 통한 통합 교육 모델을 모색하고, 둘째, OTT 플랫폼 부상 등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발맞춘 혁신적 인재 양성 방안을 진단한다. 끝으로, 아시아 영화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한중 공동 제작 및 학술 교류의 실질적 토대를 중점적으로 짚어본다.
※ 본 특강은 별도 통역 없이 중국어로 진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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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26년 4월 16일(목) 16:30
장 소: 부산대학교 예술관 313호
참 석: 등록비/참가비 X
주최·주관: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후 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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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pusan.ac.kr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2 TEL: 051.510.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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