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EACN>은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에서 월 1회 발행하는 영화 소식지입니다.
초연결 시대의 동아시아 영화-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영화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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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apan Commnity Cin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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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커뮤니티 시네마는 작년 가을부터 일본 각지의 커뮤니티 시네마가 협업해 기획한 새로운 프로그램 「커뮤니티 시네마 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커뮤니티 시네마 페스티벌」은 '공공적인 상영의 장소' 커뮤니티 시네마로서의 미니 시어터나 시네마 테크의 매력이나 중요성을 널리 전하기 위하여 마련된 전국 각지의 커뮤니티 시네마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영화제'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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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 영화관은 세계 각국에 있지만 한국의 아트하우스(아트시네마)와 일본의 미니시어터, 커뮤니티시네마는 2019년 이후 다양한 형태로 교류해 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1회 커뮤니티 시네마 페스티벌은 "한·일 영화관의 여행(日韓映画館の旅)"이라는 주제로 서로의 나라에서 공개되지 않은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작을 선별해 상영한다. 지난해 11월 후쿠오카와 오사카에서 1차적으로 상영되어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 2월 도쿄와 타카사키의 커뮤니티 시네마가 더 풍성한 기획으로 이어받아 상영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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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프랑스문화센터(アテネ・フランセ文化センター)에서는 1950년대 한국영화 걸작선에만 집중하여 7편의 1950년대 한국영화를 토크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상영했다. 신상옥 감독의 <지옥화>와 김소동 감독의 <돈>은 상영 전 황균민 영화연구자의 토크 프로그램이 더해져 일본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박남옥 감독의 <미망인> 상영 후에는 오성지 한국영상자료원 큐레이터와 황균민 영화연구자의 강연이 열렸다. 21일 <지옥화> 상영 후 요모타 이누히코, 최성욱 연구자와 이시자카 켄지 교수의 토크로 프랑스문화센터에서의 50년대 한국영화 걸작선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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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트레인저(Stranger)와 유로스페이스(ユーロスペース)에서는 각각 소라 네오(空 音央) 감독과 미야케 쇼(三宅 唱) 감독의 영화까지 함께 상영할 예정이며, 시네마테크타카사키(シネマテークたかさき)에서는 3월 13일부터 제39회타카사키영화제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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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도쿄 프랑스문화센터(アテネ・フランセ文化センター)
기간 2월 12일(목) - 2월 21일(토) *일요일 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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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도쿄 스트레인저(Stranger)
기간 2월 27일(금) - 3월 12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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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도쿄 유로스페이스(ユーロスペース)
기간 2월 28일(토) - 3월 6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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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타카사키 시네마테크타카사키(シネマテークたかさき)
기간 3월 13일(금) - 3월 19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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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1952, 전창근)
- <피아골> (1955, 이강천)
- <미망인> (1955, 박남옥)
- <시집가는 날> (1956, 이병일)
- <자유부인> (1956, 한형모)
- <지옥화> (1958, 신상옥)
- <돈> (1958, 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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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표의 김민영> (2022, 이재은)
- <절해고도> (2023, 김미영)
- <장손> (2025, 오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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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지지 않는다> (2024, 김귀민, 이미현, 최은지)
-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2025,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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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back> (미야케 쇼, 2012)
- <새벽의 모든 夜明けのすべて> (미야케 쇼, 2024)
- <더 치킨 The Chicken> (소라 네오, 2020)
- <슈가 글래스 보틀 アメガラス> (소라 네오, 2022)
- <HAPPYEND> (소라 네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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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베니스비엔날레재단,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함께 “2026 베니스 인 서울”을 2월 25일(수)부터 3월 8일(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14회를 맞은 “베니스 인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영화제인 베니스영화제의 82회 상영작들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경쟁 부문 상영작인 파울로 소렌티노의 <라 그라찌아>(2025),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지안프랑코 로시의 <구름 아래>(2025), 피에트로 마르첼로의 신작 <엘레오노라 두세>(2025) 등 모두 1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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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82 섹션에서는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다섯 편의 영화를 통해 동시대 이탈리아 영화의 눈부신 성취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 이탈리아 영화를 대표하는 파울로 소렌티노의 우아한 신작 <라 그라찌아>는 선택의 무게를 마주한 인물을 통해 권력과 윤리에 대한 성찰을 담아낸 작품이며,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거장 지안프랑코 로시의 <구름 아래>는 베수비오 화산을 중심으로 역사의 흔적과 인간의 일상을 3년에 걸쳐 아름다운 영상미로 기록한 흑백 영화다. 또한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전설적인 배우 엘레오노라 두세를 통해 예술가의 영혼을 그려낸 시대극 <엘레오노라 두세>, 극단적 상황을 겪은 한 여성의 내면적 여정을 따라가는 심리 드라마 <엘리사>(2025), 영화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바치는 유머와 애정이 담긴 메타 시네마 <브라보 베네!>(2025)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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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쟁 섹션에서는 이탈리아 영화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들이 상영된다. 주목받는 젊은 감독 파올로 스트리폴리의 <홀리 보이>(2025)는 평온한 산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아름답고 서늘한 성장 호러 영화이며, ‘40세 이하 작가’ 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라우라 사마니의 <그해, 학교에서>(2025)는 경쾌한 터치로 남성 중심의 세계에서 성장하는 젊은 여성의 욕망을 탐구한 청춘물이다. 이 밖에도 특수효과와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 <오르페오>(2025), 자신의 운명에 반항하는 마피아 보스 아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강렬한 갱스터 영화 <암살자의 자서전>(2025)도 관람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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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섹션에서는 사회의 불안과 모순을 풍자하는 60년대 코메디아 알리탈리아나(Commedia all’italiana)의 대표작 <위대한 바람둥이>(1964), 그리고 60년대 지알로 장르의 아이콘 바바라 스틸이 주연한 매혹적인 고딕 미스터리 <망령의 복수>(1963)가 상영된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작품들인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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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오노라 두세 Duse> (피에트로 마르첼로 Pietro Marcello, 2025)
- <구름 아래 Sotto le nuvole> (지안프랑코 로시 Gianfranco Rosi, 2025)
- <라 그라찌아 La grazia> (파올로 소렌티노 Paolo Sorrentino, 2025)
- <브라보 베네! Un film fatto per Bene!> (프랑코 마레스코 Franco Maresco, 2025)
- <엘리사 Elisa> (레오나르도 디 코스탄초 Leonardo Di Costanzo, 2025)
- <그 해, 학교에서 Un anno di scuola> (라우라 사마니 Laura Samani, 2025)
- <홀리 보이 La valle dei sorrisi> (파올로 스트리폴리 Paolo Strippoli, 2025)
- <오르페오 Orfeo> (비르질리오 빌로레시 Virgilio Villoresi, 2025)
- <죽이는 건 지겹다: 암살자의 자서전 Ammazzare stanca: Autobiografia di un assassino> (다니엘레 비카리 Daniele Vicari, 2025)
- <망령의 복수 Lo spettro> (리카리도 프레다 Riccardo Freda, 1963)
- <위대한 바람둥이 Il magnifico cornuto> (안토니오 피에트란젤리 Antonio Pietrangeli,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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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은 2월 27일(금)부터 3월 11일(수)까지 동시대 베트남 영화를 조명하는 "베트남, 전환기의 신체: 운동성, 명상, 기록"을 진행한다. 최근 국제 영화제에서 눈에 띄게 회자된 베트남 영화 10편을 통해, 10여 년 사이 베트남 영화의 감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다. 이번 기획전은 이 작품들을 엮는 중심축을 ‘신체’로 삼는다. 여기서 신체는 단지 인물의 몸을 보여준다는 뜻이 아니다. 국가와 사회의 검열과 규범(혹은 자율검열), 급격한 도시화, 변화하는 노동 조건과 관습의 압력이 인물의 걸음걸이, 숨, 멈칫거리는 동작, 버텨내는 자세로 드러날 때 영화는 우리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기보다 먼저 느끼게 한다. 이때의 몸은 사회적 압력이 육화된 결과물이자, 말로 정리되지 못한 것들이 머무는 자리이며, 역사와 기억이 남긴 물질적인 흔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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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화는 1980년대 이후 국제 영화제에서 간헐적으로 소개되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그 흐름이 국제적으로 뚜렷이 인지된 사건 가운데 하나는 1993년 트란 안 홍 감독의 <그린 파파야 향기>가 칸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일이다. 이후 한동안 해외 담론에서 베트남 영화는 ‘서정적 이미지’와 ‘정교한 감각’이라는 말로 자주 읽히곤 했다. 당연하게도, 이 틀만으로 베트남 영화를 단정할 수 없다. 민중의 삶과 역사적 비극을 다룬 당 낫 민의 작업이 있었고, 해외에서 활동한 베트남계 감독들의 시도 또한 이어졌다. 이번 기획전이 주목하는 흐름의 선배 격으로는 판 당 디 감독의 <비, 두려워하지 마>(2010)를 떠올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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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의 작품들은 그 영화들의 유산을 참조하면서도, 카메라가 인물을 대하는 방식을 새로이 조정한다. 인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카메라는 인물의 미세한 변화를 놓치지 않는다. 쉽게 끊어지지 않는 쇼트는 인물이 버텨내고 다시 움직이기까지의 시간을 끝까지 담아낸다. 물론 같은 현실을 다루더라도 작품마다 밀어붙이는 방식은 다르다. 어떤 영화는 속도를 올리고, 어떤 영화는 시간을 늘리고, 어떤 영화는 자료를 뒤섞는다. 이 기획전은 그 차이를 '운동성'과 '명상', '기록' 세 개의 키워드로 읽어본다. 다만 이 분류는 작품들을 고정하는 칸막이가 아니라, 서로 겹치고 미끄러지는 결을 읽어내기 위한 관람의 좌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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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섹션 ‘운동성’은 쫓기며 움직이는 몸들, 현장(거리, 산간 마을)에서 부딪히며 생겨나는 에너지에 집중한다. 두 번째 섹션 ‘명상’은 흐르기보다 고이는 시간 속에서 몸이 가라앉는 순간들을 다루며, 마지막 섹션 ‘기록’은 자료와 장소, 사물이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현재의 감각으로 되살아나는 순간을 다룬다. 이 변화가 어디로 흘러갈지는 장담할 수 없다. 다만, 어떤 영화 감독과 어떤 형식이 막 방향을 바꾸는 시점 그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함께 따라가 보는 일은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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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영화 Fifth Cinema> (응우옌 트린 티, 2018)
- <기억의 땅 Memoryland> (김퀴 부이, 2021)
- <머리카락, 종이, 물... Hair, Paper, Water...> (츠엉민퀴, 니콜라 그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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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Taste> (레 바오, 2021)
- <노란 누에고치 껍데기 속 Inside the Yellow Cocoon Shell> (팜 티엔 안, 2023)
- <쿨리는 울지 않는다 Cu Li Never Cries> (팜 응옥 란, 2024)
- <비엣과 남 Viet and Nam> (츠엉민 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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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 속에 나부끼다 Flapping in the Middle of Nowhere> (응우옌 호앙 디엡, 2014)
- <롬 Rom> (짠 탱 휘, 2019)
- <안개 속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Mist> (하 레 디엠,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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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ationl Ffilm Archive of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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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립영화아카이브는 3월 6일(금)부터 3월 22일(일)까지 NAFJ 컬렉션 "지금 보고 싶어! 아메리칸 시네마"를 진행한다. ‘NFAJ 컬렉션’은 일본국립영화아카이브가 소장한 컬렉션 가운데 다양한 영화의 매력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상영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획에서는 특히 지금 젊은 세대가 지금 꼭 봐야 할 미국 영화들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특별전이 마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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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영에서는 현재 국립영화아카이브 7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 '할리우드의 명감독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컬렉션'에서도 소개된 거장 감독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과 빈센트 미넬리 등 고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명작을 비롯해, 미국의 정신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과 영화사의 발전 과정과 영화 제작의 이면을 그린 작품 등 다채로운 영화들이 포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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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은 총 10편으로 구성되며, 고전 명작부터 영화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미국 영화의 다양한 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어린이 영화관 특별편 2026 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미디의 왕’ 버스터 키튼의 명작 <우리의 환대>도 상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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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카 Rebecca>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1940)
- <밴드 웨건 The Band Wagon> (빈센트 미넬리 Vincente Minnelli, 1953)
- <스누피: 찰리 브라운 A Boy Named Charlie Brown> (빌 멜렌데즈 Bill Melendez, 1969)
- <캐리 Carrie> (브라이언 드 팔마 Brian De Palma, 1976)
- <서푼짜리 극장 Nickelodeon> (피터 보그다노비치 Peter Bogdanovich, 1976)
- <Olly Olly Oxen Free> (리처드 A. 콜라 Richard A. Colla, 1977)
- <올카 Orca> (마이클 앤더슨 Michael Anderson, 1977)
- <스턴트 맨 The Stunt Man> (리처드 러쉬 Richard Rush, 1980)
- <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 (시드니 루멧 Sidney Lumet, 1988)
- <우리의 환대 Our Hospitality> (버스터 키튼 Buster Keaton,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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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시: 3월 19일 - 3월 28일
[주요 프로그램]
마스터 클래스, 한국영화의 오늘, 한국영화의 새로운 지평, 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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