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EACN>은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에서 월 1회 발행하는 영화 소식지입니다.
초연결 시대의 동아시아 영화-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영화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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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함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감독 프레더릭 와이즈먼 Frederick Wiseman의 전작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프레더릭 와이즈먼은 정신 질환자들의 가혹한 병동 생활을 낱낱이 담은 기념비적 다큐멘터리 <티티컷 풍자극>(1967)을 시작으로, 제도와 기관, 인간의 초상을 포착하며 미국의 복잡한 사회 문제를 조명하고, 제도의 모순과 효용 그리고 그것들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감 없이 담은 걸작들을 만들어 왔다. 그의 대표작들이 4K 디지털로 복원된 것을 계기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프레더릭 와이즈먼 전작전’이라는 과감한 기획을 추진하였고, 그 대담한 도전에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도 함께 참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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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편에 달하는 와이즈먼의 전작을 1월부터 6월 중 세 번에 나누어 상영하는 ‘프레더릭 와이즈먼 전작 순회 회고전’을 통해 다큐멘터리의 혁신이자 살아 있는 역사 그 자체인 와이즈먼의 관찰과 기록의 세계를 따라가 볼 수 있을 것이다.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개최되는 '프레더릭 와이즈먼 전작 순회 회고전'에서 촬영한 4부작까지 1980년대 중반까지의 작품 20편이 상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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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티컷 풍자극 Titicut Follies> (1967)
- <고등학교 High School> (1968)
- <법과 질서 Law and Order> (1969)
- <병원 Hospital> (1970)
- <기초 군사 훈련 Basic Training> (1971)
- <에세네파 Essene Fa> (1972)
- <청소년 법원 Juvenile Court> (1973)
- <영장류 Primate> (1974)
- <복지 Welfare> (1975)
- <고기 Meat> (1976)
- <운하 지구 Cannel Zone> (1977)
- <시나이 현장 임무 Sinai Field Mission> (1978)
- <작전 훈련 Manoeuvre> (1979)
- <모델 Model> (1980)
- <백화점 The Store> (1983)
- <경주로 Racetrack> (1985)
- <시각 장애인 Blind> (1986)
- <청각 장애인 Deaf> (1986)
- <적응과 일 Adjustment & Work> (1986)
- <복합 장애 Multi-Handicapped>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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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과 일본국제교류기금이 공동으로 매년 주최하는 ‘재팬 파운데이션 무비 페스티벌’이 2026년 1월 30일(금)부터 2월 26일(목)까지 개최된다. ‘영화와 문학’을 주제로 기획된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획전은 일본 장편 대하소설과 해외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일본 영화 12편으로 구성되었다. 특별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2025년 11월 8일, 92세로 작고한 일본의 대배우 나카다이 다쓰야를 추모하며 그가 출연한 영화 6편을 상영한다. 야마사키 도요코의 장편 대하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얀 거탑>, <불모지대>, 닛타 지로의 논픽션 <핫코다산 죽음의 방황>을 원작으로 한 <핫코다 산>, 미야모토 테루 원작의 <진흙강>과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출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거미집의 성>, <란>, <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 등 극장 스크린으로 만날 때 작품성이 더 빛나는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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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다이 다쓰야(仲代達矢, 1932~2025)
도쿄 출생으로 배우, 연출가, 가수, 내레이터, 성우로 일본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대배우이다. 1952년 극단 배우좌에 들어가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92세로 작고하기까지 왕성한 배우 활동을 하였다. 구로사와 아키라, 이치가와 곤, 나루세 미키오, 고바야시 마사키, 테시가와라 히로시, 고바야시 마사히로까지 일본영화사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작품을 활동을 함께 한 그는 그들의 페르소나로 스크린에서 빛났던 배우였다. 한국영상자료원과 일본국제교류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0년 <구로사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특별전> 및 2012년 <나카다이 다쓰야 특별전> 때 내한하여 관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들려주기도 했다.
- 대표작
<요짐보>, <요츠야 괴담>, <란>, <해변의 리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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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집의 성 蜘蛛巣城> (1957, 구로사와 아키라 黒澤明)
- <나쁜 놈일 수록 잘 잔다 悪い奴ほどよく眠る> (1960, 구로사와 아키라 )
- <천국과 지옥 天国と地獄> (1963, 구로사와 아키라 )
- <붉은 살의 赤い殺意> (1964, 이마무라 쇼헤이 今村昌平)
- <하얀 거탑 白い巨塔> (1966, 야마모토 사쓰오 山本薩夫)
- <내 목숨을 걸고 いのちぼうにふろう> (1971, 고바야시 마사키 小林正樹)
- <금환식 金環蝕> (1975, 야마모토 사쓰오)
- <불모지대 不毛地帯> (1976, 야마모토 사쓰오)
- <핫코다 산 八甲田山> (1977, 모리타니 시로 森谷司郎)
- <진흙강 泥の河> (1981, 오구리 코헤이 小栗康平)
- <란 乱> (1985, 구로사와 아키라)
- <8일째 매미 八日目の蝉> (2011, 나루시마 이즈루 成島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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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타이완국립영화시청각센터 國家電影及視聽文化中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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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자락이 찢어지는 소리, 그리고 모터보트가 바다를 가르며 내지르는 굉음 속에서
나는 일본 영화의 새로운 세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를 들었다."
—— 오시마 나기사, <미친 과실>을 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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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국립영화시청각센터(國家電影及視聽文化中心)는 1월 3일(토)부터 2월 22일(일)까지 2차대전 이후 일본 영화를 중심으로 '일본 뉴웨이브 군상: 사랑, 죽음 그리고 반역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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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 일본 경제는 연합군의 지원과 냉전 체제 속에서 빠르게 회복했다. 1956년 『경제백서経済白書』에 실린 '이제 전후가 아니다(もはや『戦後』ではない)'라는 표현은 시대의 유행어가 되었고, 전쟁의 그늘을 벗어나 풍요와 현대화를 향해 나아간다는 자기 선언으로 읽혔다. 같은 해, 닛카쓰(日活)는 이시하라 신타로 石原慎太郎의 두 소설 『태양의 계절』과 『미친 과실』을 잇달아 영화화했다. 스피드보트와 여름 파티, 무모한 성적 일탈로 표상되는 태양 아래의 쾌락주의는 반항적 청년의 새로운 이미지를 포착했고, 언론은 이 세대를 '태양족'이라 명명하며 청년 반항 문화의 출현을 예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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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과실>이 그려낸 퇴폐적 청년상은 몇 해 뒤 오시마의 〈청춘 잔혹 이야기〉에서 다시 변주된다. 오시마는 태양족 영화의 모티프를 차용하되, 그것을 사회적 주변부로 밀어 넣어 청년의 방종을 정치적 환멸과 허무로 전환한다. 그의 주인공들은 비극적 영웅이 아니라 사회에 짓눌려 부서진 개인들이며, 그들의 난폭하고 쾌락주의적인 행동은 절망에서 비롯된 저항의 몸짓이 된다. 오시마는 일본이 전쟁 책임을 외면하는 태도와 확산되는 물질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1960년 안보투쟁(安保闘争)의 격렬한 분위기를 타고, 그는 영화를 사회적 행동의 장으로 밀어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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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춘 잔혹 이야기 青春残酷物語>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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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웨이브(ヌーベル・バーグ)'라는 명칭은 프랑스 누벨바그(Nouvelle Vague)에서 빌려온 말로, 본래는 쇼치쿠가 신세대 감독들을 과감히 발탁한 정책을 가리키는 표현이었다. 이 흐름은 1959년 오시마의 데뷔작 〈사랑과 희망의 거리〉로 시작된다. 1960년 그는 〈청춘 잔혹 이야기〉, 〈태양의 묘지〉, 〈일본의 밤과 안개〉라는 세 편의 강렬한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며 일본 영화계를 뒤흔들었다. 요시다 기주와 시노다 마사히로 같은 동료 감독들도 유사한 주제를 탐구하며 쇼치쿠 뉴웨이브의 윤곽을 만들어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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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텔레비전과 경쟁하고 젊은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청춘영화를 활용하려던 쇼치쿠의 기획은 곧 감독들의 야심과 충돌했다. 〈일본의 밤과 안개〉가 개봉 4일 만에 갑작스럽게 상영 중단되자, 오시마는 항의의 뜻으로 계약을 파기했다. 요시다 역시 수년 뒤 스튜디오의 간섭에 반발하며 사임했다. 이들의 이탈은 더 큰 흐름을 알렸다. 많은 영화인들이 스튜디오를 떠나 독립 제작사를 설립했고, ATG(Art Theatre Guild)의 지원을 받으며 대담하고 타협 없는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한편 스튜디오 체제 안팎의 다른 전선에서도 다이에이(大映)의 마스무라 야스조, 닛카쓰의 스즈키 세이준과 이마무라 쇼헤이, 독립 각본가 신도 가네토, 예술가 집안 출신의 테시가하라 히로시, 다큐멘터리를 찍던 마쓰모토 도시오와 하니 스스무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싸우며, 형식적으로 급진적이고 의식적으로 예리한 일본 뉴웨이브 운동을 함께 형성해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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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일본 뉴웨이브는 에로티시즘과 죽음을 반복적으로 끌어안았다. 섹스는 허무에 맞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마지막 증거가 되었고, 죽음은 의지를 극단으로 밀어붙이는 최후의 선언이 되었다. 마스무라 야스조는 여성 통속극에 개인주의적 능동 욕망을 주입하며 <아내는 고백한다>와 <붉은 천사>에서 각각 불륜의 감정과 잔혹한 전쟁이 부르는 파멸을 통해 도덕의 경계를 정면으로 흔든다. 마츠모토 토시오의 <장미의 장례 행렬>, 요시다 기주의 <물로 쓰는 이야기>와 <정욕과 학살>은 근친과 다자 관계 같은 금기를 중첩된 시간대와 실험적 서사로 탐구하며, 에로티시즘의 이미지를 역사와 현실을 사유하는 철학적 질문으로 전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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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층 계급과 인간의 ‘하반신’에 대한 관심으로 알려진 이마무라 쇼헤이는 〈신들의 깊은 욕망〉에서 기원 신화로 시선을 돌려 섬 주민들의 근친적 행위가 현대 사회 규범과 충돌하는 지점을 통해 긴장을 폭발시킨다. 신도 카네토의 〈벌거벗은 섬〉, 테시가하라 히로시의 〈모래의 여자〉와 〈타인의 얼굴〉 역시 고립된 우화적 공간을 통해 집단주의 사회에서의 소외와 정체성 위기를 탐색한다. 시노다 마사히로의 <말라버린 꽃>과 스즈키 세이준의 야쿠자 영화는 표류하는 반(反)영웅, 양식화된 이미지, 허무주의적 정조로 장르 관습을 전복한다. 그들의 야쿠자 세계는 전후 일본 사회 질서의 붕괴를 은유하며, 충성은 흔들리고 개인은 불확실성과 폭력의 순환 속으로 떠밀려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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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욕망, 파멸, 역사라는 파동이 거듭 충돌하는 이 이미지의 물결, 그리고 권력과 경직된 제도에 대한 이 감독들의 두려움 없는 비판은 보수적 정치 구조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시국이 요동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묵직한 울림을 던진다. 이 주제 섹션은 15편의 작품을 엄선하여, 거대한 파도 앞에서도 역풍을 뚫고 나아가던 저항의 시대를 다시 호출한다. 그들이 욕망과 폭력으로 시대의 족쇄에 균열을 내고, 이후 세대의 창작자들이 현실을 계속 도전하도록 영감을 준 순간들을, 다시 함께 목격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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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는 세르지오 코르부치의 <장고>(1966)가 공개된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2월 11일(수)부터 22일(일)까지 '무뢰한들: 이탈리아 웨스턴 특별전'을 진행한다. ‘스파게티 웨스턴’으로 친숙한 ‘이탈리아 웨스턴(Il western all'italiana)’의 기념비적 걸작 <장고>는, 세르지오 레오네가 정초한 장르의 문법을 새롭게 갱신한 혁명적인 작품이다. 집요한 잔혹성과 허무주의로 가득한 황혼의 세계, 그리고 서정적인 풍경을 대신한 진흙탕의 미학은 서부극의 신화를 해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중 장르를 날카로운 사회적 우화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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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이탈리아에서 대량 양산되었던 이탈리아 웨스턴은, 여느 불균질한 대중 영화들처럼 당대 사회·정치의 독특한 시대상을 투영하고 있다. 비록 착취 영화 특유의 불온함이나 젠더적 결핍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존재하지만, 이 작품들은 할리우드 서부극의 황혼기 이후 장르의 생명력을 연장시켰다. 또한 영화적 ‘불완전성’이나 고정된 작가주의의 틀에서 벗어난 이 장르의 특별한 작품들은 1970년대 영화의 불모 시대를 관통한 매혹적인 흔적으로 남아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이탈리아 웨스턴의 주요작 중에서도 정체성이 불분명한 ‘악인들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을 엄선하여 상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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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잡이 링고 Una pistola per Ringo> ( 두치오 테사리 Duccio Tessari)
- <장고 Django> (1966, 세르지오 코르부치 Sergio Corbucci)
- <장군에게 총알을 Quién sabe?> (1966, 다미아노 다미아니 Damiano Damiani)
- <학살의 시간 Le colt cantarono la morte e fu... tempo di massacro> (1966, 루치오 풀치 Lucio Fulci)
- <석양의 무법자 Il Buono, il brutto, il cattivo> (1966, 세르지오 레오네 Sergio Leone)
- <황야의 분노 I giorni dell'ira> (1967, 토니노 발레리 Tonino Valerii)
- <황야는 통곡한다 L'uomo, l'orgoglio, la vendetta> (1967, 루이지 바쪼니 Luigi Bazzoni)
- <스페셜리스트 Gli Specialisti> (1969, 세르지오 코르부치)
- <황야의 동업자 Vamos a matar, compañeros> (1970, 세르지오 코르부치)
- <그랜드 듀얼 Il grande duello> (1972, 잔카를로 산티 Giancarlo Santi)
- <무숙자 Il Mio Nome e’ Nessuno> (1973, 토니노 발레리)
- <무숙자2 Un genio, due compari, un pollo> (1975, 다미아노 다미아니)
- <서부의 불청객 Keoma> (1976, 엔조 카스텔라리 Enzo G. Castel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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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시: 1월 27일 - 2월 3일
[주요 프로그램]
프리미어, 경쟁 부문, 세계의 지붕 (Cinemas on the roof of the world), 아랍 영화 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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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pusan.ac.kr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2 TEL: 051.510.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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