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EACN>은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에서 월1회 발행하는 영화 소식지입니다.
초연결 시대의 동아시아 영화-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영화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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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가 지난 3월 16일 홍콩 시취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아시아 필름 어워즈는 홍콩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하여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기념하며 다양한 작품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자리로 아시아 지역의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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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금보洪金寶와 딘 후지오카ディーン・フジオカ가 각각 심사위원장과 홍보대사를 맡으며 화제를 모았던 이번 어워즈는 홍콩 영화 <라스트 댄스 破·地獄> 음악 감독 추완핀朱芸編의 특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최우수작품상은 인도 영화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All We Imagine as Light>이, 감독상은 일본 영화 <테키 커미스 敵>의 요시다 다이하치吉田大八 감독, 신인감독상은 <산토쉬 순경 Santosh>의 산디야 수리Sandhya Suri 감독이 수상했다. 각본상은 이란 영화 <신성한 나무의 씨앗 The Seed of the Sacred Fig>이, 편집상과 미술상은 홍콩 영화 <구룡성채:무법지대 九龍城寨之圍城>가 수상하였다. 인도 영화 <산토쉬 순경>의 샤하나 고스와미Shahana Goswami 배우와 홍콩 영화 <파파 爸爸>의 유청운劉靑雲 배우가 각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은 대만 배우 이강생李康生과 양귀매楊貴媚가 수상하며 90년대 대만 영화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난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던 야쿠쇼 코지役所広司 배우가 평생공로상을 받는 등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에서 수상작이 나와 'Empowering Ideas Together'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올해 최다 후보작에 선정된 <파묘>는 시각효과상과 의상상을, 홍경표 촬영감독은 <하얼빈>으로 촬영상을 수상하였으며,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 남자부문을 장동건 배우가 수상해 한국인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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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3월 27일(목)부터 4월 6일(일)까지 세계의 시네마테크, 필름 아카이브 등과의 지속적인 영화적 교류와 연대의 일환으로 마련하는 특별전 ‘시네마테크 교류전: BFI가 선택한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을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필름 아카이브 중 하나이기도 한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 BFI)’가 기획해 상영했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영화의 수작들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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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가 소개했던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들은 팬데믹 시기에 세계적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영국 영화감독 에드가 라이트와 소통하면서 고른 수작들이다. 이번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에서는 그 목록에서 총 9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1950~60년대 영국 영화의 국제적 명성을 높인 앤서니 애스퀴스의 데뷔작으로, 놀라운 미학적 발상이 빛나는 무성 영화 <슈팅 스타 Shooting Stars>(앤서니 애스퀴스, 1928), ‘일링 코미디’로 유명한 일링 스튜디오에서 만든 전쟁 영화이자 프로파간다 영화 <잘 지내고 있나요? Went the Day Well?>(알베르토 카발칸티, 1942), 제임스 메이슨 주연으로, 1940년대 중반까지 흥행했던 ‘게인즈버러 멜로드라마’의 대표작 <맨 인 그레이 The Man in Grey>(레슬리 알리스, 1943), 전쟁, 총파업, 대공황 등 시대의 변화 속에서 영국 중산층 가정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테크니컬러로 담은 데이비드 린의 작품 <깁슨 가족 연대기 This Happy Breed>(데이비드 린, 1944), 과거의 트라우마와 얽힌 감정적 갈등을 극복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강렬한 심리극 <일곱 번째 베일 The Seventh Veil>(콤튼 베넷, 1945)을 상영한다. 더불어, 청각 장애가 있는 딸의 치료를 놓고 다투는 가슴 아픈 가족 드라마 <맨디 Mandy>(알렉산더 맥켄드릭, 1952), 사형 제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금발 미녀 이미지를 벗어던진 다이아나 도스의 진중한 연기가 돋보이는 <죽음의 밤 Yield to the Night>(J.리 톰슨, 1956), 공포 스릴러의 명가 해머 필름 프로덕션과 사회파 감독 조셉 로지가 만나 만들어 낸 디스토피아적 SF 호러 <저주 받은 아이들 The Damned>(조셉 로지, 1962), 영국의 대작가 해럴드 핀터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잭 클레이튼이 불완전한 관계 속에서 정체성의 위기와 갈등을 겪는 여인의 삶을 그린 <사랑의 몰락 The Pumpkin Eater>(잭 클레이튼, 1964) 등을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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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는 정교하게 구성된 에피소드와 생생한 대사, 생동감 있는 신체 언어를 통해 관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초기에는 전통 희곡에서 소재를 가져와 익살스러운 연기를 결합한 영화가 홍콩 코미디 영화의 기반을 다졌다. 도시화가 진행되고 사회 환경이 변함에 따라 코미디 영화는 다양한 요소를 흡수하게 되는데, 도시의 생활과 유행, 세대 간의 갈등 등에서 소재를 가져와 변화하여 다층적인 스타일을 형성하게 되었다. 익살, 유머, 우스꽝스러움, 광기 등 다양한 색채를 띠는 홍콩 코미디 영화는 세대를 아우르며 관객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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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60년대 광둥어 영화계에서는 전통 음악극과 문예 영화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코미디 영화는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며 창의성을 결합해 도회적인 코미디로 발전하였으며 웃음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았다. 1970년대는 허관문許冠文의 코미디 영화가 혜성처럼 등장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는 각본, 감독, 연기까지 도맡아 날카롭고 지적인 척하지만 인간미를 잃지 않는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다. 홍콩 영화는 속도감 있고 에너지 넘치며 코미디 요소를 활용해 유연하게 변주하고 재창조하며 다양한 하위 장르로까지 확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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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는 무협 영화가 극장을 휩쓸었고, 무술 영화에 코미디적 요소가 가미되면서 초기 근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 코미디 영화가 탄생했다. 이 시기 떠오른 홍금보洪金寶, 성룡成龍 등의 스타들은 날카로운 감각으로 트렌드를 이끌며 코믹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1980년대에는 코미디 영화가 전성기를 맞이하며 신세대 도시인의 삶과 이야기를 날카롭게 포착해 밀도 높은 웃음을 추구하며 과장된 웃음을 선사하는 씬을 연출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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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는 사회의 흐름과 발맞춰 발전하며 등장인물의 설정 또한 대중과 밀접하게 닿아 있어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시대에 따라 비슷한 주제를 다룬 코미디 영화라도, 그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한 캐릭터와 줄거리를 담아내면 또다시 새로운 문화적 유행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구작과 신작을 나란히 감상해 보면 색다른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영화 안팎의 사회와 문화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따라서 구작과 신작 속 주인공이 비슷하게 유쾌한 인물일지라도 두 세대의 배우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연기하면, 겉모습은 닮아있어도 다른 결의 매력을 지니며 저마다의 개성이 빛을 발하기 때문에, 연인, 부부, 형제, 세대 차이를 겪는 가족, 직장 동료 등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다툼과 갈등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내며 수많은 코미디 스타가 탄생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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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시리즈 - 홍콩 코미디 영화 특별전'은 홍콩 레저문화사무처가 주최하는 '2025 홍콩 대중문화제'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194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제작된 대표적인 홍콩 코미디 영화 16편을 엄선하였으며, 서로 대구를 이루는 두 편을 한 섹션으로 묶어 총 여덟 섹션으로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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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1
두 편의 <호문야연>을 통해 두 세대 졸부들의 위선적인 면모를 풍자한다.
- <호문야연毫門夜宴>(이신풍, 이철, 오회, 나지웅, 1959) & <호문야연毫門夜宴>(서극,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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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2
'흑장미' 캐릭터를 중심으로 광둥어 영화의 창조적 정신을 현대로 가져와 시공을 초월한 매력을 보여준다.
- <흑장미黑玫瑰>(추위안, 1965) & <92 흑장미 대 흑장미 92黑玫瑰對黑玫瑰> (진선지, 유진위,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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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3
반세기 전후를 비교해 전통 코미디 대가와 무리수 유머의 스타가 각각 '심사관'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보여준다.
- <심사관審死官>(양공량, 1948) & <심사관審死官>(두기봉,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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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4
<난형난제>의 시간 여행 속에서 신세대가 구세대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는지 보여준다.
- <난형난제难兄难弟>(진검, 1960) & <신난형난제新難兄難弟>(진가신, 이지의,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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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5
두 권의 '대장부 일기'를 펼쳐, 과거의 성실한 남자와 현대 바람둥이를 비교해 시대별 사랑을 조명한다.
- <대장부일기大丈夫日記>(추위안, 1964) & <대장부일기大丈夫日記>(추위안,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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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6
흑백과 컬러 두 편의 <옥녀첨정>을 통해, 시대에 따른 코미디의 변화를 조명한다.
- <옥녀첨정玉女添丁>(추위안, 1968) & <옥녀첨정玉女添丁>(마위호, 맥계광,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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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7
선배 창작자들에게 바치는 헌사로, 고전과 21세기 영화가 이루는 조화를 보여준다.
- <미스터 부 - 반근팔냥半斤八兩>(허관문, 1976) & <귀마광상공鬼馬狂想曲>(위가휘,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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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8
역동적 코미디 <쾌찬차>와 <BB프로젝트>를 통해 초기 유쾌한 무협 코미디에서 2000년대 이후의 따뜻한 액션물로의 진화를 조명한다.
- <쾌찬차快餐車>(홍금보, 1984) & <BB프로젝트寶貝計劃>(진목승,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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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는 4월 2일부터 13일까지 '봄날의 영화 산책 - 다시 만난 일본 영화'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 고전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지고이네르바이젠>(1980) 등 스즈키 세이준 감독의 다이쇼 로망 3부작,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오차즈케의 맛>(1952), 얼마 전 정식 개봉한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1979)과 야마다 요지 감독의 <행복의 노란 손수건>(1977) 등을 상영한다. 더불어 1970-80년대 8mm 독립영화를 향한 코나카 카즈야 감독의 애정과 오마주가 가득한 <싱글 에이트>와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스윙걸즈>는 영화 보기의 즐거움을 새로이 상기시켜 줄 것이다. 일본 영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들이면서도 여전히 21세기의 새로운 관객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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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4월 13일(일) 오후 3시 30분 <행복의 노란 손수건> 상영 후
진행: 홍지영 영화연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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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고이네르바이젠ツィゴイネルワイゼン> (스즈키 세이준, 1980)
- <아지랑이좌陽炎座> (스즈키 세이준, 1981)
- <유메지夢二> (스즈키 세이준, 1991)
- <오차즈케의 맛お茶漬の味> (오즈 야스지로, 1952)
- <행복의 노란 손수건幸福の黄色いハンカチ> (야마다 요지, 1977)
- <복수는 나의 것復讐するは我にあり> (이마무라 쇼헤이, 1979)
- <스윙걸즈スウィングガールズ> (야구치 시노무, 2004)
- <싱글 에이트Single8> (코나카 카즈야小中和哉,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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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는 3월 27일(목)부터 4월 16일(수)까지 '낙원의 상흔, 그 너머의 빛: 스리랑카 영화 특별전'을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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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사티야지트 레이'로 불리는 레스터 제임스 페리에스 감독의 대표작 중 스리랑카 최초로 로케이션 촬영을 시도한 작품으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스리랑카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운명의 선>과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한 <보물> 2편을 상영한다. 1970년대에 데뷔해 스리랑카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 달마세나 파티라자 감독은 사회적, 정치적 문제를 영화에 반영하며 당대 스리랑카 영화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거장 달마세나 파티라자 감독은 1970년대에 데뷔해 스리랑카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었다. 그의 대표작 <그들의 왔다>를 포함해 모두 복원버전으로 상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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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가 스리랑카 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현대 스리랑카 영화는 기존 문법을 확장하며, 전쟁과 사회의 변화를 영화로 탐구하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비묵티 자야순다라 감독의 작품 중 칸 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버려진 땅>과 신화적 요소와 현대 사회를 병치하며 그의 미학적 탐구를 극대화한 <두 개의 세상> 두 편을 상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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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후 시대에 제작된 스리랑카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탐색한다. 먼저, 1990년대부터 현대 스리랑카 영화의 흐름을 이끌어온 프라산나 비타나게 감독의 대표작 2편을 상영한다. <당신과 함께, 당신 없이>는 전쟁의 상흔이 개인에게 끼치는 영향과 봉합이 가능한가를 질문한다. <파라다이스>는 스리랑카의 경제적 위기와 공권력의 무능력, 폭력성을 고발한 작품으로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세대 감독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스리랑카 영화의 흐름을 살펴본다. 이들은 앞선 감독들의 영향을 계승하면서도 저마다의 미학적 스타일을 확립하며 산업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산지와 푸쉬푸크마르 감독이 직접 경험한 정쟁의 참상을 영화에 녹여낸 <플라잉 피쉬>, 살해된 남편을 대신해 가족을 부양하는 여성의 생존을 다룬 <불타는 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불법 사업에 휘말려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인물을 통해 스리랑카의 현실을 조명한 <피콕 라멘트>를 상영한다. 이외에도 스리랑카 여성들이 직면한 불평등과 부당함을 고발하는 <28>, 타밀족 출신 상이군인의 사회 재통합을 탐구하는 <모래>, 인도에서 리메이크가 확정되며 스리랑카 영화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텐티고>까지 총 14편의 작품을 통해 스리랑카 영화의 흐름을 조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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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의 선 Rekava> (레스터 제임스 페리에스, 1956)
- <보물 TREASURE> (레스터 제임스 페리에스, 1972)
- <그들이 왔다 Bambaru Avith> (달마세나 파티라자, 1978)
- <버려진 땅 Forsaken Land> (비묵티 자야순다라, 2005)
- <두 개의 세상 Between Two Worlds> (비묵티 자야순다라, 2009)
- <당신과 함께, 당신 없이 With You, Without You> (프리사나 비타나게, 2012)
- <파라다이스 Paradise> (프리사나 비타나게, 2023)
- <플라잉 피쉬 Flying Fish> (산지와 푸시파쿠마라, 2011)
- <불타는 새 Burning Bird> (산지와 푸시파쿠마라, 2016)
- <피콕 라멘트 Peacock Lament> (산지와 푸시파쿠마라, 2022)
- <28> (프리사나 자야코디, 2014)
- <모래 Munnel> (비사케사 찬드라세카람, 2022)
- <텐티고 Tentigo> (일랑고 라마나단,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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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시: 4월 10일 - 4월 21일
[주요 프로그램]
갈라 프레젠테이션, 시네필 파라다이스, 파이어버드 어워즈, 마스터 클래스, 판타스틱 비츠, 복원된 고전, 안도 사쿠라: 아름다운 변신 |
개최일시: 4월 24일 - 4월 29일
[주요 프로그램]
국제 경쟁, 한국 경쟁, 오퍼레이션 키노, 프리즘, 시네마&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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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구소 정기 콜로키움] CINE-NETWORK ON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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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포스트 냉전 이후 초연결 시대의 동아시아 영화-네트워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CINE-NETWORK ON(시네-네트워크 온) 강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연사로 모시는 이도윤 감독은 <좋은 친구들>로 상업 영화에 데뷔하여, 긴 공백 끝에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연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본 강연은 '영화와 드라마 사이, 그 어딘가'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OTT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흐름과 드라마라는 매체의 특성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 탐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초연결 시대가 만들어낸 새로운 관계 질서 속에서 배움과 나눔의 비전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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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2025년 4월 10일 목요일 오후 4시
- 장 소: 부산대학교 예술관 효원예술극장 (424호)
- 참 석: 참가비X / 부산대학교 재학생 -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가능
- 신 청: 부산대 구성원 비교과 신청 바로가기
일반 시민 구글폼 신청 바로가기
- 문 의: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cinema@pusan.ac.kr) / 051-510-7391
- 주최·주관: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 예술문화영상학과
- 후 원: 대한민국 교육부 /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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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cinema@pusan.ac.kr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2 TEL : 051.510.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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